2019/11/03 - [분류 전체보기] - 개인적인 평가 기준
· 다양한 나라의 언어를 들을 수 있다. 어설픈 발음과 악센트의 한국어를 쓰는 외국인이 아니라 토종한국인 배우들이 한국어를 쓴다. 최민식 씨랑 똑같이 생긴 사람이 나와서 한국말을 기똥차게 쓴다. 네이티브인 줄. ...?
· 장르는 공상과학...이 아니라 망상유사과학, 수식어는 허무맹랑. 결말이 황당하면서도 묘하게 상상력을 자극한다. 난 이런 마무리 좋아해.
· 찾아서 볼만한가! 라고 하면 좀 미묘한데 개인적으로는 인생 손해 본 느낌은 안 났다. SF장르라고 생각하고 보면 안 돼. SF라고 하기엔 너무 나갔거든.
'뭐든지리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16_영화☆] 칼큘레이터(2014) (0) | 2020.02.23 |
---|---|
[1_다큐★7] 고양이의 은밀한 사생활(2013) (0) | 2020.02.22 |
[14_영화☆] 지구인(2010) (0) | 2020.02.20 |
[13_영화★7] 포털: 양자 게이트(2019) (0) | 2020.02.19 |
[12_영화★8] 어트랙션(2017) (0) | 2020.02.1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