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9/11/03 - [분류 전체보기] - 개인적인 평가 기준
주권의 근원인 국민이 안전하고 윤택하게 살 수 있게 하는 것이 현대정치의 시작이자 끝이다. 자신의 권력과 부귀를 탐하는 건 정치가 아니다.
그날의 총성, 흔들린 충성
공무원이 충성을 해야 할 대상은 상관이 아니라 국민이다. 따라서
그날의 총성, 관철된 충성
이다. 적어도 결과만 두고 보자면 말이다.
'뭐든지리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31_애니★7] 쿠로무쿠로(2018) (0) | 2020.05.03 |
---|---|
[30_애니★7] 우리 메이드가 너무 짜증나(2018) (0) | 2020.05.02 |
[29_애니★7] 프리즈마 이리야 설하의 맹세(2017) (0) | 2020.04.21 |
[28_애니★8] 노 게임 노 라이프 제로(2017) (0) | 2020.04.20 |
[27_애니☆] 드래곤퀘스트 유어스토리(2019) (0) | 2020.04.1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