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9/11/03 - [분류 전체보기] - 개인적인 평가 기준
· 분명 병맛 컨셉인데 병맛이 좀 부족하다. 기왕 병맛으로 갈 거면 ‘성흔의 퀘이서(2012)’처럼 노빠꾸로 미치는 게 나았지 않을까 싶다. 수위 조절한 건지 아니면 용기가 부족했던 건지 애매한 맛이 됐다.
· 게임설정도 아닌데 숫자스텟이 나오는 게 이상하다. 그렇다고 전투가 대단하거나 스토리 비중이 큰 거도 아니고 감동도 없고 감흥도 없고. 흔한 씹덕할렘뽕빨물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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